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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중국으로 기우는 한국의 저울

역사적으로 미·중 관계는 한반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1950년 가을 중국의 6·25전쟁 참전으로 한반도를 하나로 만들려 했던 미국의 노력은 실패했다. 1970년대 닉슨과 마오쩌둥(毛澤東)의 화해는 동맹에서 버림받을 것을 우려한 남북이 일시적이나마 그들만의 화해를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현재의 미·중 관계, 즉 중국과 전략적 경쟁을 불사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기의 미·중 관계는 한국에 끔찍한 결과들을 초래할 수 있다. 안보 후원자(미국)와 거대한 이웃(중국)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압력을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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