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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 3쿠션 선수권, '황제' 조명우를 위한 '졸업식'이었다

[발렌시아=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마치 한 무리의 양떼 속을 휘젓는 커다란 호랑이 한 마리를 보는 듯 했다. 그만큼 조명우(21)는 압도적인 기량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때문에 5일 밤(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막을 내린 2019 세계캐롬연맹(UMB)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는 '조명우의' '조명우를 위한' '조명우에 의한' 대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명우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자신의 마지막 주니어 대회를 마쳤다.▶'주니어 황제'의 화려한 졸업식조명우는 수원 매탄고 시절인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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