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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조명우', 선의의 경쟁이 타오른다

[발렌시아=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남자 당구 3쿠션은 2000년대 중반부터 전성기를 맞이했다. 고(故) 김경률을 필두로 조재호 허정한 최성원 그리고 현재 프로당구(PBA)로 간 강동궁까지 쟁쟁한 간판급 선수들이 탄생하며 세계 3쿠션의 판도를 뒤흔들었다.이들이 활짝 문을 연 한국 3쿠션의 전성기는 김행직(27)과 조명우(21)라는 걸출한 인재들에 의해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하게 됐다. 특히 조명우는 올해 들어 각종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 등의 뛰어난 성적을 내며 세계 3쿠션계를 뒤흔들고 있다. 조명우는 지난 5일 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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