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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억원 기부한 美 대학에 '김원숙 칼리지' 생겼죠

"미국 중산층 사람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는 걸 한 번쯤 꿈꿨어요. '너 무슨 대학 나왔어?' '나? 김원숙대학 나왔어!' 하는 거죠. 한국인의 이름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불리다 보면 한국에 대한 인식도 달라질 거라고 믿었어요."재미(在美) 화가 김원숙(66)씨의 말에 한국계 미국인 남편 토머스 클레멘트(67)씨가 옆에서 덧붙였다. "아내가 전형적인 한국인 이름이어서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이름이 미국 단과대에 붙을수록 효과가 클 테니까요."미국 공립대학에 최초로 한인 이름을 딴 대학이 생겼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ISU)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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