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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짜릿한 끝내기… 키움, PO 진출 1승 남았다

4―4. 키움은 연장 10회 말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엔 포수 주효상이 섰다. 풀카운트에서 LG 투수 진해수가 2루 견제구를 던졌다. 그런데 사인이 맞지 않았는지 2루수와 유격수 누구도 베이스 커버를 하지 않았다. 견제구가 외야로 흐른 틈을 타 2루 주자 김하성이 재빠르게 3루에 안착했다.다시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방망이를 굳게 잡은 주효상이 진해수의 7구째를 받아쳤다. 2루수 윤진호가 몸을 날려 공을 잡아 홈으로 뿌렸지만, 이미 김하성은 홈플레이트를 밟은 후였다. 포스트 시즌 사상 첫 번째 끝내기 땅볼로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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