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사진)이 100번째 전국체육대회 최고 별의 영예를 안았다.김서영은 10일 기자단 투표 54표 가운데 33표(득표율 61.1%)를 얻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16년 충남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인 두 번째 전국체전 MVP 수상이다.김서영은 이번 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400m, 계영 400m· 800m, 혼계영 4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5관왕 했다. 대회 최다관왕이다. 계영 800m에선 한국 신기록(8분04초24)도 썼다. 그는 "100번째 체전에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