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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국 사태는 '진영' 아닌 '정의' 문제라고 분노하는 청년들

지난 주말 대학생 수천 명이 서울 대학로에서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2차 집회를 가졌다. 같은 날 36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단체는 토론회를 열어 조국 사태가 진영이나 이념 아닌 "정의와 공정의 문제"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터트렸다. 토론회에 나온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법·정의에 엄격해야 할 법무장관이 법의 허점을 잘 이용한 모습에 분노한다"고 했고 "진보임을 표방한 정권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졌다"는 등의 학생들 발언이 쏟아졌다.대학생들은 청년층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회의 공정성'이란 가치가 조국 일가에 의해 무너졌다고 했다.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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