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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여성 단체의 선택적 분노

"반(反)조국 잘하게 생겼네" "선배들이 치근덕대지도 않을 상(相)" "옥상에서 떨어진 개떡".요즘 친문(親文) 네티즌들이 얼굴 사진을 띄워놓고 이렇게 욕하는 여성 검사가 있다. 조국 법무장관 자택을 압수 수색했던 김모 검사다. 여성 혐오 사이트에서나 봐왔던 "잡X" "X슬검새" 등 저질스러운 혐오 표현이 '진보'를 자처하는 친문의 손가락 끝에서 쏟아졌다. 그러면서 조 장관 가족은 "연약한 여성 두 명"으로 표현하고 "'남자 검사'들이 구둣발로 뒤졌다"고 했다.외모 비교도 했다. 비교 대상은 조 장관이 이른바 '검찰 개혁'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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