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구슬모아당구장에서 '굿즈모아마트―GOOD BUY' 전시〈사진〉가 1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올 초부터 8월까지 '마트'를 공간적 콘셉트로 정하고 국내 작가 35팀의 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굿즈(기념품)를 선보였던 '굿즈모아마트―GOOD IS GOOD'의 확장판이다. 이번엔 확장이전·점포정리·창고개방·사은행사를 키워드로 잡았다. 이사용 박스, 팔레트, 운반차로 전시장을 꾸며서 관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시 종료·철수·정리 과정을 연출했다. 세아주·민조킹·서인지 등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은 10명의 작가를 선정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