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가짜 뉴스'를 집중 조명한다는 취지에서 만든 고정 코너에서 자유한국당 정치인 발언은 16번에 걸쳐 다룬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언은 한 차례도 다루지 않은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야당은 "팩트 체크를 빌려 정권의 친위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실이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공동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 프로그램의 고정 코너 '가짜 뉴스 전담반'은 지난 1~9월 정치인 발언 19건에 대해 팩트 체크를 했다. 19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