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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셔저, 포스트시즌 평정할 기세

"포스트 시즌은 미친 선수가 나와야 이긴다."야구계에서 유명한 속설이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인 맥스 셔저(35·사진)는 이번 가을 자타 공인 '매드 맥스(미친 맥스)'다.셔저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벌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미주리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온 셔저지만 카디널스 타선을 탈삼진 11개로 완벽하게 묶으며 고향 사람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1회말과 6회말 볼넷을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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