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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딛고 일어난 앤디 머리,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우승

앤디 머리(243위·영국)가 2년 7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머리는 20일(현지시각)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ATP 투어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탄 바브링카(18위·스위스)를 2대1(3-6, 6-4, 6-4)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머리는 2017년 3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대회 이후 2년 7개월 만에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것으로, 우승 상금은 10만9590유로(약 1억40000만원)다.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로저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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