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유니클로가 이 광고 송출을 중단한 가운데 패러디 영상이 업로드된 지 사흘 만에 조회수 9만여건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패러디 영상에는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실제 피해자인 양금덕(90) 할머니가 출연해 유니클로와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지난 19일 전남대 사학과 4학년 윤동현(24)씨가 올린 20초짜리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양 할머니는 일본어로 ‘잊혀지지 않아’(忘れられない)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옆에 서 있는 윤씨가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묻자 양 할머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