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과 키움은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21일 30명의 한국시리즈 엔트리를 공개했다.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때와 똑같은 30명의 선수를 넣었다. 투수를 14명으로 유지한 키움은 한국시리즈에서도 벌떼 야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오프에서 부상 여파로 수비를 소화하지 못한 박동원도 포함됐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박동원의 몸 상태가 좋아졌다. 1차전에서는 포수 마스크를 쓸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두산은 투수를 13명으로 엔트리를 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