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유니콘(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리포트 설립자인 루퍼트 후지워프 애널리스트는 21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최근 수년간 중국의 기술기업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중국이 미국보다 더 많은 유니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후룬리포트가 이날 공개한 '2019년 후룬 유니콘 순위'에 따르면 세계 유니콘 494개 중 중국 기업은 206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유니콘은 203개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