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 출신 탤런트 설리(25·최진리)가 MC로 활약한 JTBC2 '악플의 밤'이 폐지된다. JTBC는 "'악플의 밤'이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면서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후 제작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 설리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주고, '악플의 밤'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