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산 우리은행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도전'이라는 단어로 올 시즌 출사표를 대신했다. 이유가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2~2013시즌부터 6연속 통합챔피언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정상에서 내려왔다. 이제는 도전자 입장이다.하지만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중심을 잡았던 임영희가 은퇴했기 때문. 임영희는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평균 10.53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임영희는 맏언니로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