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44·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32·호주), 마쓰야마 히데키(27·일본). 세계적인 골프 스타 4명이 일본에서 맞붙었다. 21일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열린 'MGM 리조트 더 챌린지: 재팬 스킨스'다.같은 장소에서 24일 개막하는 일본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을 앞둔 이벤트 경기다. 우즈가 13년 만에 일본을 찾아 크게 화제가 됐다. 두 달 만에 경기에 나선 우즈는 이번 대회와 본인이 주최하는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