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운 가을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차이 나는 시기에는 몸의 대처능력이 떨어져서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도 저하된다. 중년에 접어들었다면 체력 유지를 위해 무엇보다 소화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몸에 좋다는 걸 먹어도 제대로 소화되어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결국 소화가 잘 되는 것이 건강의 관건인데 이때 주목해야 하는 것이 바로 '효소'다.음식물의 영양소는 반드시 효소가 작용해야만 소화와 체내 흡수가 가능해진다. 탄수화물 분해에 필요한 '아밀라아제', 단백질 분해에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