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인 남성 5명 중 2명은 비만이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만 19세 이상 남성의 BMI(체질량지수) 기준 비만율은 2011년 35.1%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7년 41.6%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여성은 27.1%에서 25.6%로 살짝 감소했다.남성 비만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뜻이다.BMI가 정상인데 배가 나왔다면 더 심각하다.허리둘레 기준으로 남자 90㎝(35.4인치) 이상, 여자 85㎝(33.5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분류된다. 복부비만율로 따지면 남성은 2011년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