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가 각각 발롱도르와 코파트로피(21세 이하 발롱도르 격) 최종 후보에 올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21일 발롱도르와 코파 트로피 그리고 여자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서는 세번째이다. 손흥민 이전에는 설기현(2002년)과 박지성(2005년)이 후보에 들었다. 다만 당시에는 30인이 아닌 50인 후보였다. 발롱도르는 2008년부터 최종 후보를 30인으로 줄였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