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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이론 치중… 우린 응용과학자도 우대"

지난 22일 서울 명륜동 집무실에서 만난 이종환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이사장은 가칭 '세계관정과학상' 창설의 구체적인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다. 앞서 그는 이달 초 3년 만에 재단 이사장으로 복귀했는데, 이번 상 제정을 주도하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1959년 플라스틱 제조로 시작해 지금은 대부분 전자제품의 핵심소재인 초박막 커패시터 필름 등을 만드는 삼영화학을 경영해 온 그는 전 재산의 97%가 넘는 1조원 이상을 재단에 쾌척했다. 그 덕분에 관정재단은 19년간 1만명이 넘는 장학생에게 240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해 온 아시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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