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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리아 유전지대 병력배치에…러 '국제 강도질' 맹비난

미국이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에 병력을 잔류시키기로 하자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보호를 명목으로 장갑차와 전투부대를 배치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지금 워싱턴이 하는 일, 즉 병력을 배치해 시리아 동부의 유전을 장악하는 것은 단순히 말해 국제적인 강도질"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미국이 이런 불법 행위를 하는 실제 이유는 워싱턴이 주장한 이상이나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슬로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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