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주일 정도 쉬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하나의 우승 반지도 갖지 못하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수두룩한 KBO리그에서 무려 8개의 우승 반지를 가진 인물이 있다. 바로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배영수(38)다. 2000년 삼성에 입단 한 이후 2002년, 2005년, 2006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등 7차례 삼성의 우승을 모두 함께 했던 배영수는 두산으로 온 2019년 8번째 한국시리즈의 기쁨을 맛봤다.그렇게 많은 우승을 했는데 배영수에겐 이번 우승이 가장 기뻤다고 했다. 한번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