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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검찰의 脫법무부화'가 진짜 개혁

공수처만 문제가 아니다. 법무부가 검찰 개혁을 한다더니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조국 개혁안' 1호 조치인 특수부 폐지·축소부터 그렇다. 특수부는 서민을 괴롭히는 조직이 아니다. 1% 정치 검사가 문제인데 초가삼간을 아예 불살라버리는 '개혁'을 했다. 특수부는 앞으로 조국 가족 같은 표창장 위조, 입시 비리, 사기 소송, 사학 비리는 수사하기 어렵다. 지역 토착 비리 수사에도 구멍이 뚫렸다. '조국 덕분에 살았다'며 속으로 웃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수부는 '수사 정보'도 수집하지 말라는데 눈 귀 가리고 어떻게 수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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