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리그를 주름잡은 베테랑들이 가득한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에 새파란 새싹들이 있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1),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1), KT 위즈 외야수 강백호(20)가 젊은피 3총사다. 고졸 3년차와 2년차인 이들이 성인국가대표팀에 뽑혔다는 것 자체가 이들의 천재성을 보여준다. 벌써부터 한국 야구의 10년을 책임질 선수들로 꼽힌다.이정후와 강백호는 신인왕 출신이다. 이정후는 2017년 키움에 1차지명으로 입단한 뒤 첫시즌에 전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3할2푼4리, 2홈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