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키커 구영회(25·사진)가 NFL (미 프로풋볼리그)에 2년 만에 재입성한다. AP통신은 30일 "애틀랜타 팰컨스가 베테랑 키커 맷 브라이언트를 방출하고 구영회와 새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팰컨스는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 필드골 성공률이 64.3%에 그치자 대체자를 물색하기 위해 트라이아웃을 진행했고, 구영회가 그 기회를 잡았다.12세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구영회는 2017년 9월 LA 차저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NFL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첫 4경기에서 6번의 필드골 중 3번 성공에 그치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