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사설] "장례 마친 뒤 발사" 코미디 같은 北 감싸기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상중(喪中)인데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것은 예의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원 질의에 "대통령이 장례 절차를 마치고 청와대로 사실상 복귀한 다음에 발사가 됐다"고 답했다. 북이 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보낸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도발을 감행했는데 '장례 절차를 마쳤으니까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일 것이다. 이 정권 사람들의 북한 감싸기는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이것은 실소까지 하게 한다.정 실장은 "이번 도발은 9·19 군사합의 위반이 아니라고 본다"며 "우리도 북한...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