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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다이소엔 있고 정부에는 없는 것

'1000원짜리' 판다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 다이소 얘기다. 1997년 창업 후 500~5000원 사이의 6개 가격대만 고수하면서도 지난해 매출 1조9700억원을 돌파했다. 1년에 1000원짜리 상품 20억개를 판매한 셈인데, 전국 1300개 매장마다 매일 5000개 이상의 제품을 팔아야 가능한 수치다. 전년보다 매출은 20%, 매장 수는 12%가 성장했다.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결은 뭘까. 가격이 워낙 저렴해 쿠팡 같은 업체를 통해서는 배달료 감당이 안 되는 '행운'도 함께했다. 하지만 핵심 경쟁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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