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외로움 '사회적 질병' 관리 필요 외
외로움 '사회적 질병' 관리 필요1인 가구와 독거 노인 등이 급속히 늘면서 외로움과 고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외로움은 단순히 정서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외로움의 위험성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맞먹을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은 지난해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선언하고 '외로움 담당 장관'을 만들어 체육·시민사회 장관이 겸직하도록 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가 외로움을 '거의 항상' 또는 '자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