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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골 환호보다 고메스 위해 기도한… '손'이 아름답다

토트넘 홋스퍼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경기가 열린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12분 손흥민(27)이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를 호령했던 차범근과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121골) 타이를 이루던 손흥민이 자신의 122번째 골을 넣으며 '전설'을 넘어서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활짝 웃지 않았다. 평소처럼 펄쩍 뛰어올라 어퍼컷을 날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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