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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후 수익' 절반씩 나누기, 방송사·기획사 유착 불러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프듀)' 투표 조작 사건이 연예 기획사 전반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이미 연예 기획사 중 '프듀'와 연루된 여섯 곳이 경찰의 압수 수색을 받았다. 모두 중대형 기획사로, 제작진에게 술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처음부터 '아이돌 육성'을 모토로 내건 프로그램 특성상 매니저들과의 유착이 불가피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엠넷은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는 음악 방송을 가장 많이 만들기 때문에 절대 밉보여선 안 된다"며 "프듀뿐 아니라 엠넷 PD들 앞에선 약자(弱者)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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