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의혹에 이 프로로 데뷔한 그룹들의 앨범 발매가 중단되고, 특집 방송이 취소되는 등 제동이 걸렸다. 지난 7월 데뷔한 '프로듀스X 101'(시즌4) 출신 '엑스원'에 대해서는 '해체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엠넷은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구속된 안모 PD는 경찰 조사에서 시즌 3·4의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48'(시즌3)로 데뷔한 여성 12인조 그룹이다. 앨범 발매에 맞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