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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23차례 언급… "전관특혜·불법 사교육·채용비리 척결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공정 사회를 위해 과거의 잘못된 관행들로부터 철저하게 단절시켜 주기 바란다"며 '3대 퇴출 대상'으로 법조계 및 퇴직 공직자의 전관 특혜, 불법 사교육, 채용 비리 등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이란 단어를 23번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우선 "퇴직 공직자들이 과거 소속됐던 기관과 유착해 수사나 재판, 민원 해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전관 특혜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불공정 영역이다. 확실히 척결해야 한다"며 "전관 특혜로 받은 불투명하고 막대한 금전적 이익에 대한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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