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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양 계곡서 10일 만에 찾아내… 탈영견 '犬생역전'

지난여름 청주 여중생 조은누리양 실종 사건 당시 군견 '달관이'가 주목받았다. 탈영견 출신인 달관이가 장기 실종 상태였던 조양을 극적으로 발견하면서 '견(犬)생역전'이란 말도 나왔다. 하지만 쾌거 뒤에는 달관이와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매일 맹훈련에 매진한 육군 32사단 기동전대 소속 박상진 원사와 김재현 상병의 노력이 있었다.조양 수색 작전은 무더운 여름철 잡목과 가시 덩굴이 많고 경사가 심한 험준한 지형에서 이뤄졌다. 베테랑 군인들도 힘들어하는 어려운 임무였다. 박 원사와 김 상병은 달관이를 선두에 두고 수풀을 제거하며 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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