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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러시아 스캔들'로 시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로 특검 수사까지 받았는데, 이번에는 영국 정치권이 '러시아 스캔들'에 휘말렸다. 러시아가 영국의 정·관계 및 법조계 고위 인사들을 망라한 '친(親)러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국 사회에 깊숙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영국 하원 정보·안보위원회(ISC)는 이 같은 내용의 증언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보리스 존슨 총리가 관례를 깨고 공개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미국계 영국인 헤지펀드 투자자 빌 브라우더는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패한 러시아 부유층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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