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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청산' 외친 의열단 행사 때, 배경으로 흘러나온 건 일본 음악

지난 1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항일독립무장단체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내빈이 연단에 오를 때 사용된 음악이 일본 유명 밴드의 연주곡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친일 세력을 쓸어내자고 주장하는 인사들이 정작 일본 음악을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다.이날 의열단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인 함세웅 신부가 연단에 오를 때 일본 재즈 밴드 티스퀘어(T-Square)의 연주곡인 '서니 사이드 크루즈(Sunnyside Cruise)'가 연주됐다. 1970년대 결성된 티스퀘어는 일본의 대표 재즈 밴드 중 하나다. 함 신부는 일본 음악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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