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승호(키움 히어로즈)가 한일전 데뷔를 마쳤다.이승호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최종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8안타 1볼넷 1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59개. 이승호는 팀이 1-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이용찬으로 교체됐다. 수비 도움도 받지 못했다.이용찬도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은 난타전 끝에 8대10으로 패했다.경기 후 만난 이승호는 "좋은 결과가 안 나와서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야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