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신화에 이어 김경문 감독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5일 멕시코와의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일찌감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대회 결승 진출과 함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티켓을 놓고 다투는 대만, 호주보다 앞선 채 마치는 게 확정됐다. 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고, 당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이 예선을 통과했다. 11년이 지난 지금도 지휘봉을 잡고 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