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국가대표는 항상 나가고 싶은 마음이죠."프리미어12에서 활약 중인 내야수 황재균(KT 위즈)이 태극마크에 자부심을 보였다.황재균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일본전에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소속팀 KT에서는 3루수가 주포지션이지만,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만큼 대표팀에서는 1루수 역할까지 맡고 있다. 그동안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멀티 포지션이 가능해 '백업'으로 뛰었다. 내야 빈 자리가 생기면 어디든 채울 수 있는 자원. 활용 폭이 넓다. 이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