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UAE)=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제까지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내일은 다를 것이다."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계속 '다름'을 강조했다.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도 했다. 왜냐하면 상대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브라질이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친다.어떻게 달라질까. 우선 볼점유율을 포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이제까지 볼점유율 극대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브라질을 상대로는 볼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