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협상 결렬에 주한미군 감축 우려 제기美 고위 당국자 관련 질문에 침묵하며 여지 두기도내년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위해 방한한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한·미 방위비협상 수석대표가 21일 오전 출국했다. 드하트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굳건한 (한미) 동맹에 진정으로 감사한다"면서 "다음에 돌아와 꼭 다시 보자"고 말했다. 드하트 대표는 "서울에 오는 것은 항상 즐겁다"면서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도시와 사람들은 멋지다"고 했다. 드하트 대표는 방위비 협상과 연계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