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을 자아냈던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영입 시나리오. 결국 트레이드를 통한 지성준(25)의 영입<스포츠조선 11월 21일 단독 보도>이었다. 롯데의 스토브리그 최대 화두였던 포수 영입. 방향은 '트레이드를 통해 주전으로 80게임 이상 소화할 수 있는 젊은 포수 영입'이었고 결국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롯데 성민규 신임 단장의 파격행보에 세간의 예상은 번번이 빗나갔다. 애당초 성 단장은 멀티 플랜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마치 제갈량이 조자룡에 건넨 비단주머니 처럼 순차적인 대안이 있었다. A안은 FA 영입이었다. 시장에는 이지영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