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깜짝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초점은 선발 강화에 맞춰있다.한화와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깜짝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장시환과 2019 신인 포수 김현우를 영입하면서 백업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보냈다. 한화는 리그에서 귀한 즉시 전력 포수를 내줬지만, 선발 강화를 위해선 출혈을 감내해야 했다. 백업 포수 자리는 20일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포수 이해창(전 KT 위즈)을 비롯해 2군에서 뛰어온 포수들이 메운다.한화는 최근 몇 년간 얇은 선발진으로 고생했다. 11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