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1일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한수영연맹(이하 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연맹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세계수영연맹(FINA)의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의류 및 용품을 선수단에 지급,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8월26일부터 9월6일 2주간 연맹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한 문체부는 이를 용품 후원사 교체 과정에서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하지 못한 때문으로 봤다. 문체부는 마케팅대행사 계약종료의 적정성, 후원사 선정 및 교체 과정의 적정성, 선수단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