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지난 19일 실시된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는 유망주에 눈을 돌리기보다 '즉시 전력감'에 무게를 뒀다.2차 드래프트는 2019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1라운드 8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SK는 베테랑 우완 투수 김세현(32)을 지명했고, 2라운드에서는 베테랑 좌타자 채태인(37)을 호명했다.김세현과 채태인 모두 30세가 넘는 즉시전력감이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세현은 올해 프로 13년차다. 통산 367경기에 등판해 28승 51패 58세이브 15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