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18년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심판에게 항의 중 코트 바닥으로 내던져 구부러진 라켓이 경매에 올라와 화제다. 경매 시작 가격만 2000달러(약 230만원)로 책정됐다.20일(현지시각) 미국 신문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이 라켓은 US오픈 경기가 끝난 뒤 볼 퍼슨으로 근무한 저스틴 애링턴 홈스라는 사람이 소유했다. 당시 윌리엄스가 구부러진 라켓을애링턴 홈스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졌다.애링턴 홈스는 이 라켓을 한 수집 업자에게 500달러를 받고 팔았다. 최근 구부러진 라켓이 출품됐고 시작 금액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