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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범 잡아낸 국과수… 우리의 DNA 분석 정확도는 100%"

33년 만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낸 곳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다. 과학적인 DNA 분석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넋을 조금이나마 달래는 데 보탬이 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4대 원장으로 이달 취임한 박남규(55·사진) 원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인 이춘재를 검거한 것은 우리나라 선진 과학기술의 결정판"이라고 말했다.1991년 연구원의 전신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들어온 그는 의학·약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들이 맡았던 원장직에 물리학을 전공한 법공학자로는 처음 취임했다. 화재·교통, 폭발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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