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우파를 대변하는 TV 채널 폭스뉴스의 스타 앵커가 진보 성향 어머니의 신랄한 비판 덕에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더 파이브(The Five)'의 진행자 제시 워터스(41)가 '엄마의 문자(Mom Texts)'란 코너에서 자신의 어머니 앤 베일리 워터스(71)에게서 방송 중 받은 실시간 문자를 직접 소개하면서다.워터스는 "기후변화가 악화되면 선탠로션을 바르자" "불법 이민자 자녀를 부모와 같이 가두는 게 더 인간적인 것 아니냐" 같은 말로 도널드 트럼프(73) 대통령 등 보수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