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을 꺾었다. 삼성화재는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31-29 23-25 19-25 25-18 19-17) 승리를 거뒀다. 승점 2를 챙긴 삼성화재는 시즌 7승6패(승점 22), 3위로 올라섰다. 선두 우리카드(9승3패 승점 24)와는 승점 2 차이가 난다. 송희채가 팀 내 가장 많은 18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산탄젤로가 16점을 거뒀다. 신인 정성규는 공격성공률 66.66%의 순도 높은 활약을 선보이며...